사람 중심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
| 2023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 발표 | |||||
| 부문 | 수상내용 | 이름(대표) | 구분 | 팀명 | 작품명 | 
| 무관 | 대상 | 손O호 | 개인 | 
 | 장애인이지만 | 
| 최우수상 | 이O연 | 개인 | 
 | 모두가 이용가능한 에스컬레이터 | |
| 박O현 | 팀 | 만이삼 | 구름이의 하루 | ||
| 포토에세이 | 우수상 | 신O수 | 개인 | 
 | 나는 쟁이입니다. | 
| 김O진 | 개인 | 
 | 바람 읽기 | ||
| 강O령 | 개인 | 
 | 그냥, 함께 | ||
| 입상 | 박O영 | 개인 | 
 | 다음에 또 오자 | |
| 최O원 | 개인 | 
 | 즐거운 놀이터 | ||
| 김O진 | 개인 | 
 | 아빠와 나 | ||
| 이O경 | 개인 | 
 | 자전거 위 자유로운 우리 오빠 | ||
| 이O철 | 팀 | - | 어서오십시오, 진입금지입니다. | ||
| 웹툰 | 우수상 | 전O영 | 팀 | 데프원정대  | 직업에 장벽은 없다 | 
| 정O진 | 팀 | 정선진과 아이들 | 저는 도둑이 아닙니다. | ||
| 맹O영 | 개인 | 
 | 장애가 아닌, 인도자. | ||
| 입상 | 김O배 | 개인 | 
 | 먼저, 물어보세요! | |
| 김O현 | 개인 | 
 | 세모의 꿈 | ||
| 이O민 | 개인 | 
 | 날지 못하는 키위새는 행복해 | ||
| 김O성 | 개인 | 
 | 장애가 있다고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| ||
| 이O민 | 개인 | 
 | 함께 살아가는 존재 | ||
| 영상 | 우수상 | 유O현 | 팀 | 하이광진 | 시선을 바꾸면 사람이 보입니다 | 
| 신O현 | 팀 | 어쩌다보니 셋다 ㅅㅎ초성 | 나는 그냥 '나'니까 행복한 거야 | ||
| 김O선 | 팀 | 경선은서 | 서로 다름이 당연시되는 사회 | ||
| 입상 | 이O원 | 개인 | 
 | 역동적인 이미지로 확장 | |
| 이O정 | 개인 | 
 |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의상 제작하기 | ||
| 박O은 | 개인 | 
 | 생각의 차이 | ||
| 장O석 | 개인 | 
 | 소리를 넣어주세요 | ||
| 김O빈 | 팀 | 뽀시래기 | 도움의 시선이 누군가에겐 불편함이 될 수 있습니다. | ||
| 라디오 | 우수상 | 이O훈 | 개인 | 
 | 손을 맞잡고 | 
| 김O우 | 팀 | 우유 | 한결같은 나무 | ||
| 김O순 | 팀 | 팀 공존 | 존중으로 만들어갈 우리의 세상 | ||
| 입상 | 박O형 | 개인 |  | "특별"이 아닌 "동등"의 시선으로 | |
| 김O영 | 개인  |  |  장애인인데 행복해? | ||
| 서O람 | 개인  | 씨앗을 가진 우리, 바다처럼 | |||
| 송O아 | 팀 |  버디공 | '다름을 개성으로, 차이를 이해로' | ||
| 조O범 | 팀 | 에디슨 | 우린 개가 아닙니다. 누군가의 '눈'입니다 | ||
| 포스터 | 우수상 | 임O원 | 개인 | 
 | 만들고 있나요? 없애고 있나요? | 
| 김O규 | 개인 | 
 | 당신의 편견이 커지면 우린 작아집니다. | ||
| 주O경 | 팀 |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 | 같은 길을 나아가는 우리 | ||
| 입상 | 강O리 | 개인 | 
 | disabled에서 abled로 | |
| 박O성 | 개인 | 
 | 모습이 다르다고 능력이 다른 건 아닙니다 | ||
| 최O영 | 개인 | 
 | 변하지 않는 약속 | ||
| 천O홍 | 개인 | 
 | 형태가 다르다고 능력마저 달라지지 않습니다. | ||
| 송O찬 | 개인 | 
 | "장애인" | ||
※ 수상이 취소(타공모전 수상, 표절, 저작권 등) 될 경우, 수상자가 변경될 수 있음
※ 수상 확인서는 공모전 수상년도 이후 3년까지 발급 가능합니다.
(예: 2023년 수상자 2026년 12월 31일까지 발급)
2023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을 위와 같이 안내합니다.
선정되신 분들께는 시상식 및 추가 제출서류 등과 관련하여 개별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.
수상작은 향후 재단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유튜브, 블로그, SNS 등에 게시됩니다.
깊은 관심과 애정을 담아 장애인 인식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시선과 메시지를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