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나눔으로 만들어가는 커다란 변화
Special Fund
이영애
2025년 7월
위기 장애인 가정 지원
기부는 특별한 무언가를 주는 일이 아니라,
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
마음의 움직임이라고 믿습니다.
이영애 기부자는 단아하고 품격 있는 연기뿐 아니라, 꾸준한 나눔의 실천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.
세상의 어려운 소식을 접할 때마다 언제나 마음을 열고 손 내밀며,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진심의 마음을 전달해 주었습니다.
이란 지진 피해복구, 스리랑카 홍수 피해복구, 포항시 지진피해 장애인 가정 지원, 충청 지역 수해 피해 장애인 가정 지원,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지원 등 국내외 재난 현장 곳곳에 정성 어린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며,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시작을 응원해 주셨습니다.
그 따뜻한 마음은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입니다.
이영애 기부자님의 진심 어린 나눔은 여전히 깊은 울림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