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회
보도자료 | |
발신일자 | 2025. 5. 23.(금) |
담당자 | 모금마케팅본부 심수형 본부장(02-6399-6239, shim@kfpd.org) 모금마케팅본부 황신아 매니저(02-6399-6237, master@kfpd.org) |
디마이너스원, ‘그대로괜찮은쿠키’판매 수익금
한국장애인재단에 기부
□ 캠페인 크리에이터 디마이너스원(D-1, 공동대표 김동길·김장한)이 22일(목) 오전, 한국장애인재단(이사장 이성규)에 2024년 한 해 동안 판매된 ‘그대로괜찮은쿠키’의 판매 수익금 약 1천 500만 원(15,101,488원)을 기부했다.
□ 디마이너스원은 2017년부터 매년 쿠키 판매 수익금을 재단에 기부해왔으며, 현재까지 약 7,6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.
□ ‘그대로괜찮은쿠키’는, 모습은 서로 달라도 맛있는 쿠키처럼 우리 각자의 모습 그대로 완전한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판매하는 쿠키로, 학교 및 기업의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에 활용되고 있다.
□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디마이너스원 김동길 공동대표는 “많은 곳에서 그대로괜찮은쿠키의 가치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.”라며, “앞으로도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나눔을 이어나가겠다.”고 말했다.
□ 한편, 디마이너스원은 최근 싱가폴에서 개최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인 “2025 스파이크스 아시아 어워즈(Spikes Asia Awards)”에서 광복절을 맞아 제작한 ‘드레스 투 리멤버(DRESS TO REMEMBER’ 콘텐츠로 PR 부문 실버 상을 수상했다.
[사진1]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(오른쪽 네 번째), 디마이너스원 김동길 공동대표(왼쪽 네 번째) 및 관계자
[사진2] 그대로괜찮은쿠키